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 신작을 소개하는 ‘디렉터스 컷’ 행사를 열고, 모바일 MMORPG 신작 5종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아이온 2’는 지난 2017년 공개된 ‘아이온 템페스트’를 한층 더 강화해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만든 게임이다. 지난 7월 신규 프로젝트로 모집했던 ‘아이온’ IP를 활용한 PC, 콘솔 MMORPG 관련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아이온 2'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아이온 2' 이태하 총괄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이온 2'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2008년 국내 PC MMORPG 시장을 평정했던 엔씨소프트 ‘아이온’ 후속작이 나온다.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온 2’가 그 주인공이다.
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 신작을 소개하는 ‘디렉터스 컷’ 행사를 열고, 모바일 MMORPG 신작 5종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아이온 2’는 지난 2017년 공개된 ‘아이온 템페스트’를 한층 더 강화해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만든 게임이다. 지난 7월 신규 프로젝트로 모집했던 ‘아이온’ IP를 활용한 PC, 콘솔 MMORPG 관련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아이온 2' 트레일러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아이온 2’ 특징은 원작에 3가지 변화를 주며 완성시키겠다는 것이다. 먼저 원작에서 대립하던 천족과 마족이 사라진다. 대신 이계 침공이라는 콘텐츠가 새로이 추가된다. 이계를 침공할지 방어할지 고민하며,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이 ‘아이온 2’ 발표를 맡은 이태하 총괄 디렉터의 설명.

▲ '아이온 2' 이태하 총괄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직업 시스템도 달라진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4개의 직업이 있긴 하지만 전직은 없다. 다만, 각 직업마다 개성적인 스킬이 있고, 무기도 자유롭게 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온’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활강’에서 모든 제약이 사라진다. 플레이어가 직접 바람길을 그리고, 어디서나 상승기류를 탈 수 있다. 이를 활용해 급강하 후 기습을 거는 등, 입체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아이온 2’ 이태하 총괄 디렉터는 “’아이온’이 약속했던 미래를 ‘아이온 2’에서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아이온 2' 월드 스케일 영상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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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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