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갇힌 죄수들이 벌이는 사실적 배틀로얄을 다룬 게임 '스컴(SCUM)'이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29일 출시됐다. '스컴'은 헐리웃 영화 '컨뎀드'처럼, 세계에서 모인 흉악한 사형수들을 섬 안에 가둬놓고 서바이벌을 펼쳐 최후의 1인만 살려주는 TV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




▲ '스컴'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29일 출시된 '스컴' (영상출처: 퍼블리셔 Croteam 공식 유튜브 채널)
섬에 갇힌 죄수들이 벌이는 사실적 배틀로얄 게임 '스컴(SCUM)'이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29일 출시됐다.
'스컴'은 헐리웃 영화 '컨뎀드'처럼, 세계에서 모인 흉악한 죄수들을 섬 안에 가둬놓고 서바이벌을 펼쳐 최후의 1인만 살려주는 TV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 프랑스령 기아나의 데빌즈 섬을 무대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죄수들이 1명의 생존자를 가리는 서바이벌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배틀로얄 홍수 속에서 '스컴'은 극한의 사실성을 살려 차별화 포인트를 뒀다. 예를 들어 물에 들어가거나 비에 젖으면 옷이 젖어 원활한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닥불에 몸을 말려야 한다. 또한 뚱뚱한 체형의 죄수는 날씬한 체형보다 달리기 속도가 늦으며, 근본적 욕구인 식사와 배변에도 신경써야 한다.
이밖에 습득하고 있는 스킬에 따라 입식 타격기를 구사할 수도 있으며, 적외선 사이트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상대방을 노릴 수도 있다. 이러한 사실성 덕분에 '스컴'은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의 뒤를 이을 차세대 배틀로얄 게임으로 각광받아 왔다.
기대에 부응하듯, '스컴'은 앞서 해보기 출시 첫 날 좋은 성적을 거뒀다. 출시 1일차인 30일 기준, '스컴'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5만 명을 돌파해 '팀 포트리스'를 제쳤고, '로켓 리그'와도 얼마 차이나지 않는다.
'스컴'은 현재 스팀에서 2만 500원에 판매 중이며, 언어는 현재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만 지원한다.




▲ '스컴'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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