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지지는 1일, YG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 PLUS와 'e스포츠 공동구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피지지와 YG PLUS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폰서십 유치, 게임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마케팅, 상품기획 등 e스포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할 예정이다

▲ 오피지지 CI (사진제공: 오피지지)

▲ 오피지지 CI (사진제공: 오피지지)
오피지지는 1일, YG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 PLUS와 'e스포츠 공동구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피지지와 YG PLUS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폰서십 유치, 게임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마케팅, 상품기획 등 e스포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할 예정이다.
오피지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온라인게임 전적을 제공하고 있으며 e스포츠팀 '오피 게이밍'도 운영하고 있다. 오피 게이밍에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클래시로얄', '포트나이트' 종목에서 활동하는 팀이 소속되어 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 PLUS는 화장품, 광고,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 중이며, YG K PLUS(패션모델), YG Sports(골프 프로)등 자회사를 통해 탤런트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YG PLUS 양민석 대표는 "오피지지와의 이번 업무 협약은 우리가 가장 자신 있는 탤런트 매니지먼트 영역의 확장"이라며 "한창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분야에서 오피피지와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일우 오피지지 대표는 "오피지지가 가진 구단 운영 노하우와 YG의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더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가장 좋은 실력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e스포츠 구단이 될 수 있도록 같이 힘을 합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피지지는 지난 4월 DS 자산운용 및 소프트뱅크벤쳐스 2개사로부터 약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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