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은 24일, 개국 18주년을 맞아 새로운 채널 로고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OGN은 게임 전문 채널로 2000년 '가지고 노는 TV'라는 슬로건과 함께 개국했다. 2013년부터는 'e-Sports to e-Culture'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e스포츠' 콘텐츠 개척에 노력했다. 18주년을 맞이해 OGN은 'Game Changer'라는 새 슬로건을 마련했다

▲ OGN 로고 (사진제공: OGN)

▲ OGN 로고 (사진제공: OGN)
OGN은 24일, 개국 18주년을 맞아 새로운 채널 로고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OGN은 게임 전문 채널로 2000년 '가지고 노는 TV'라는 슬로건과 함께 개국했다. 2013년부터는 'e-Sports to e-Culture'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e스포츠' 콘텐츠 개척에 노력했다.
18주년을 맞이해 OGN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는 새 슬로건을 마련했다. '게임 체인저'에는 OGN이 지속적으로 도전 중인 글로벌 시장, 뉴미디어 산업, 신규 콘텐츠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재 OGN은 글로벌 시장, VR e스포츠 중계 및 관련 콘텐츠, 캐주얼 게임 등 다양한 방면으로 콘텐츠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OGN 사업을 총괄하는 강헌주 본부장은 "올해 PSS(OGN 배틀그라운드 리그)의 경우 태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 팀들을 참여시키며 각 지역의 파트너 사에 프로그램을 공급했고 고무적인 성과를 거둔바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강헌주 본부장은 "또한, 테크노블러드코리아와의 MOU로 VR e스포츠 중계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 본부장은 "올해 OGN은 지난 해 한 차례 열렸던 OSM(OGN SUPER MATCH)을 서울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 각 지역에서 개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 외에도 현재 방송되고 있는 랜덤겜왕 같이 일상 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와 다양한 콘텐츠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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