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국내 e스포츠 선수들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대전 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된 것이다. 대전 체육회 가입에 대한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이 떨어지면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된다. 아울러 협회는 오는 6월 진행 예정인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할 6개 종목 국가대표팀 선발도 진행하고 있다

▲ 한국e스포츠협회 로고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한국e스포츠협회 로고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아시안게임에 국내 e스포츠 선수들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대전 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된 것이다. 대전 체육회 가입에 대한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이 떨어지면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된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5월 28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한국 대표팀 출전을 위한 진행사항을 공개했다. 우선 협회 대전지회인 '대전e스포츠협회'는 대전 체육회 이사회로부터 '인정단체'로 승인됐다.
올해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는 시범종목으로 선정됐으며, 여기에 국가대표 선수를 출전시키기 위해서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1개 이상의 시도체육회에 가입되어야 한다. 이전까지는 지자체 체육회에 가맹된 지회가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에 대전에 가입하게 된 것이다.
이제 남은 절차는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이다. 대전 체육회에서 협회 대전지회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지만, 이 결정에 대한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이 나와야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에 대해 협회는 "대한체육회 가입 승인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협회는 오는 6월 진행 예정인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할 6개 종목 국가대표팀 선발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공식 발표는 오는 5월 31일 지역예선 1차 대표팀 명단 제출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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