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4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VR·AR 엑스포 2018' 현장에서 게임업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과 홍순철 위원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방문해 게임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현안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서울 VR·AR 엑스포 2018 현장에서 의견 수렴 중인 여명숙 위원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 서울 VR·AR 엑스포 2018 현장에서 의견 수렴 중인 여명숙 위원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4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VR·AR 엑스포 2018' 현장에서 게임업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과 홍순철 위원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방문해 게임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현안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전시회에 참가한 VR, AR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 등급분류제도(심의)에 대한 안내와 제도에 대한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을 들었다. 게임위는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분류제도를 정비하여 업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
여명숙 위원장은 "이번 설문 조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와 개선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진행했으며, 등급분류시스템에 대한 업계의 불편사항이 일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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