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활성화 방안, e스포츠산업학회 학술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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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산업학회는 오는 4월 10일 서일대학교 호천관에서 '지방정부의 e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특·3극 성장엔진' 전략과 연계해 권역별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e스포츠 산업은 게임을 넘어 문화·관광·교육·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e스포츠산업학회가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 2026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한국e스포츠산업학회는 오는 4월 10일 서일대학교 호천관에서 '지방정부의 e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특·3극 성장엔진' 전략과 연계해 권역별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e스포츠 산업은 게임을 넘어 문화·관광·교육·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한다. 수도권 중심 산업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e스포츠 활용 전략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룬다.

학술대회는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e스포츠 산업 현황과 발전 전략을 다루는 발제로 이어진다. 송석록 경동대학교 교수는 'e스포츠 산업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이어서 권역별로 강원(김태동 박사, 강원연구원), 영남(서동휘 교수, 대구가톨릭대), 호남(정연철 교수, 호남대), 충청(김세윤 교수, 단국대), 경인(김용빈 교수, 오산대), 서울(허건식 교수, 서일대)까지 권역별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학술 발표 세션에서는 장애인 e스포츠 훈련 효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변화 분석, e스포츠 이벤트의 스포테인먼트 전략, AI 기반 심사 시스템 연구 등이 발표되며, 산업·학계·정책이 결합된 논의도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김민규 아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 김기한 교수와 한국스포츠과학원 조현주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미래 e스포츠 콘텐츠 산업을 이끌 대학생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고, ▲게임아트(캐릭터·배경 디자인) ▲칸만화(스토리 기반 콘텐츠) ▲AI 아트(생성형 AI 활용 작품) ▲AI 애니메이션(영상 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업계와 학회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펀치라인필름 이상훈 대표,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 국기봉 대표, 아스프릿 유영진 대표가 참여해 학문적 연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e스포츠콘텐츠혁신위원회 박은애 교수(백석예술대)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정부, 학계,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여 e스포츠를 지역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 인재와 콘텐츠가 향후 산업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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