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밸브 창립자 게이브 뉴웰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매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팀 역사상 세 번째로 매출액이 높은 게임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워싱턴에서 진행된 인터뷰 중 나왔다. 그는 '도타 2' 이후 밸브가 이렇다 할 신작을 내놓지 않는 것에 대해 "투자는 게임산업의 이익을 증진시킨다"고 대답하며, 자체 개발보다 신다른 개발사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는 뜻을 전했다

▲ 스팀 사상 세 번째로 큰 수익을 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사진제공: PUBG)

▲ 스팀 사상 세 번째로 큰 수익을 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사진제공: PUBG)
9일, 밸브 창립자 게이브 뉴웰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매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팀 역사상 세 번째로 매출액이 높은 게임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워싱턴에서 진행된 외신 인터뷰 중 나왔다. 그는 '도타 2' 이후 밸브가 이렇다 할 신작을 내놓지 않는 것에 대해 "투자는 게임산업의 이익을 증진시킨다"고 대답하며, 자체 개발보다 다른 개발사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는 뜻을 전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하며 예로 든 것이 '배틀그라운드'다. 뉴웰은 '배틀그라운드'도 스팀 플랫폼을 통해 거대한 시장이 된 중국으로 진출해서 큰 이익을 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역사상 세 번째로 큰 이익을 낸 게임이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뉴웰은 첫 번째와 두 번째로 많은 매출을 낸 게임이 무엇인지는 답해주지 않았다.
뉴웰은 이처럼 하드웨어와 기술을 개발해 다른 개발업체를 지원하는 것이 게임산업게 보다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고 언급했다. 스팀의 유저 기반과 판매 창구가 없었다면 '배틀그라운드'가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었으리라는 이야기다.
다만 뉴웰은 밸브가 게임 개발에서 아예 손을 뗀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밸브는 최근 '도타 2'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CCG '아티팩트'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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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2017년 11월 14일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FPS
- 제작사
- 크래프톤
- 게임소개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dawnlee12@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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