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자사가 보유한 현금 6,700억 원을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M&A를 검토 중이다. 목표는 회사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IP 혹은 대작 확보다. 컴투스는 2월 5일, 자사의 2017년 컨퍼런스콜을 통해 M&A 추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컴투스 이용국 부사장은 “자사 현금 보유량은 2017년 말 기준 6,700억 원이다"라고 밝혔다

▲ 컴투스 CI (사진제공: 컴투스)

▲ 컴투스 CI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가 자사가 보유한 현금 6,700억 원을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M&A를 검토 중이다. 목표는 회사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IP 혹은 대작 확보다.
컴투스는 2월 5일, 자사의 2017년 컨퍼런스콜을 통해 M&A 추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컴투스 이용국 부사장은 “자사 현금 보유량은 2017년 말 기준 6,700억 원이다. 모바일 사업은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대작을 출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M&A 또한 글로벌로 진행되기에 충분한 현금 보유 규모는 사업 선순환에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국 부사장은 “컴투스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한국 및 글로벌 M&A를 검토 중이다. 적절한 투자를 통해 자체 글로벌 IP를 보유한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특히 컴투스 북미 지사는 자사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스카이랜더스’, MLB’ 등을 확보하고 현지 투자 및 네트워크를 강화해왔다. 여기에 컴투스 내에도 M&A 역량 강화를 위한 신사업 담당 및 IP 담당 조직이 있다. 여기에 벤처캐피탈과의 협력 등 다각도로 검토하여 성공적인 투자 혹은 M&A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컴투스는 작년 2월에 액티비전의 대표작 ‘스카이랜더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개발을 발표한 바 있다. ‘스카이랜더스’ 신작은 올해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에 컴투스는 작년 연 매출 중 87%를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특히 북미∙유럽 매출은 전체의 50%를 넘겼다. 전체 연 매출 중 절반 이상을 서양에서 기록한 점이 눈길을 끈다.
따라서 컴투스의 M&A 전략 역시 글로벌 영향력 강화를 축으로 잡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M&A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컴투스 송병준 대표는 ‘스카이랜더스’를 통해 액티비전과 추가 사업 추진이 가능한지를 물어보는 질문에 “글로벌 빅 IP와의 사업 협력 기회는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현재는 검토 중이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2017년에 매출 5,117억 원, 영업이익 1,927억 원을 달성했다. 연 매출은 2년 연속 5,000억 원을 넘겼으며 전체 중 87%를 해외에서 거둬들였다. 이어서 영업이익은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다시 세웠다. ‘서머너즈 워’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컴투스가 어떠한 M&A를 성사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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