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로얄게임 ‘포트나이트’의 PC방 서비스를 네오위즈가 맡은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1월 24일, 네오위즈 주가는 29.92% 상승한 16,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네오위즈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특히 오늘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를 경신해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드러냈다

▲ '포트나이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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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2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로얄게임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를 네오위즈가 맡은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1월 24일, 네오위즈 주가는 개장과 함께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12시 경에는 상한가를 달성했다. 오후에는 소폭 하락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29.92% 상승한 16,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서 네오위즈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기존 52주 신고가 15,100원을 경신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네오위즈는 지난 23일, ‘포트나이트’ 국내 PC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에서 만든 게임으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배틀로얄을 채택한 게임이다. 특히 해외에서는 출시 100일 만에 4,000만 이용자를 모으는 등,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해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만큼,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를 맡은 네오위즈에 대한 관심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포트나이트’가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만큼, 국내 PC 서비스를 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오는 4월부터 ‘포트나이트’ 국내 PC방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모든 PC방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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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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