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를 구입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넥스트플로어에서 개발 중인 ‘창세기전 리메이크’가 언리얼 엔진 4로 개발엔진을 확정하고 닌텐도 스위치 지원에 나서는 등 향후 노선을 구체화했다. 95년 첫 선을 보인 ‘창세기전’ 시리즈를 방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국산 RPG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명작이다


▲ 국산 명작 RPG로 꼽히는 '창세기전 2' (사진출처: 구 소프트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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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를 구입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넥스트플로어에서 개발 중인 ‘창세기전 리메이크’가 언리얼 엔진 4로 개발엔진을 확정하고 닌텐도 스위치 지원에 나서는 등 향후 노선을 구체화했다.
95년 첫 선을 보인 ‘창세기전’ 시리즈를 방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국산 RPG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명작이다. 넥스트플로어는 지난 2016년 12월, 이에스에이(구 소프트맥스)로부터 ‘창세기전’ IP를 확보하며 최신 기술에 발맞춘 리메이크를 천명한 바 있다.
‘창세기전 리메이크’는 발표 당시부터 휴대기기를 목표한 만큼 PS 비타 지원이 유력시됐으나 결국 닌텐도 스위치부터 확정됐다. 아울러 개발엔진도 최신 언리얼 엔진 4를 선택하는 등 콘솔 게이머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체질 개선이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발팀의 초점이 닌텐도 스위치로 옮겨감에 따라 PS 비타 지원이 여전히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PS 비타는 2011년 발매된 구형 게임기인만큼 언리얼 엔진 4 진가를 살리기 어렵고 국내외 수요층도 거의 바닥난 상태기 때문이다. 반면 닌텐도 스위치는 초기에 품귀 현상이 빚어질 만큼 성황을 이룬데다 국내에도 성공적으로 상륙해 시장성을 입증했다.
넥스트플로어는 “내부적으로 닌텐도 스위치 지원을 확정한 것은 맞다. 이외에 어떤 플랫폼에 ‘창세기전 리메이크’를 출시할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 또한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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