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산업 진흥을 맡고 있다. 게임의 경우 방송과 묶어 '1본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국감 현장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게임 분야'를 본부로 격상하려 한다고 밝혔다. 강길부 의원은 게임산업진흥원 부활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사진출처: 국회 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사진출처: 국회 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산업 진흥을 맡고 있다. 게임의 경우 방송과 묶어 '1본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국감 현장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게임 분야'를 본부로 격상하려 한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강길부 의원은 10월 19일, 국회에서 진행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원장 직무대행에게 한콘진 업무 범위에 게임도 포함되어 있는지 물었다. 강길부 의원은 "이렇게 되면 게임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져서 시장 변화에 대처하는데 늦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콘진 강만석 직무대행은 "게임하고 방송이 1본부, 만화와 캐릭터 등이 2본부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게임 분야를 본부로 격상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강길부 의원은 게임산업진흥원 부활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대해 강만석 직무대행은 "시기적으로 가능할지에 대해 문체부가 검토 중이다. 여러 의원들도 의견을 주셨기에 언제 현실화가 가능할지 추후에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했다.
정리하자면 한콘진은 조직개편을 통해 '게임'을 별도 본부로 올리고, 문체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게임산업진흥원' 부활에 대해서도 검토 중인 것이다. 즉, 문체부 빛 한콘진 내부적으로도 게임 진흥의 중요성이 오르고 있다.
강길부 의원은 "협회 등을 통해 들으면 게임 시장의 경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가 심하다. 파산 지경에 이르는 업체도 많다고 들었다. 이에 대한 실태가 어떠한가"를 질의했다.
이에 강만석 직무대행은 "PC에서 모바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영세업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더불어 사드 영향으로 중국 시장 진입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사드 대책 및 금융 지원 조치 등을 통해 중소 게임 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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