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 게임주 폭등이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위드와 넷게임즈한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며, 주요 게임주 역시 상승세를 기록하며 종목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9월 18일, 게임주 중 가장 큰 등락폭을 기록한 것은 넷게임즈와 플레이위드다. 넷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26.80% 오른 2,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넷게임즈(좌)와 플레이위드(우) CI (사진제공: 각 게임사)

▲ 넷게임즈(좌)와 플레이위드(우) CI (사진제공: 각 게임사)
지난 주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 게임주 폭등이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위드와 넷게임즈한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며, 주요 게임주 역시 상승세를 기록하며 종목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9월 18일, 게임주 중 가장 큰 등락폭을 기록한 것은 넷게임즈와 플레이위드다. 넷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26.80% 오른 2,91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플레이위드는 24.73% 상승한 1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특히 넷게임즈와 플레이위드는 장 마감 직전에 29% 이상의 상승폭을 보이며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 게임주는 이 둘 만이 아니다. 게임빌은 전 거래일보다 14.22% 오른 7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와이제이엠게임즈 역시 14.10% 상승한 3,480원을 달성했다.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블루홀에 50억 원을 투자한 넵튠은 주가가 13.96% 오른 20,000원에 도달하며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여기에 드래곤플라이와 룽투코리아가 각각 11.16%, 11.11% 상승했으며 바른손이앤에이, 데브시스터즈, 조이시티, 액션스퀘어 역시 각각 8.63%, 7,59%, 7.12%, 5.34% 올랐다. 마지막으로 액토즈소프트, 한빛소프트, 넷마블게임즈, NHN엔터테인먼트, 썸에이지, 파티게임즈, 엔터메이트, 미투온, 선데이토즈, 엔씨소프트도 소폭 상승했다.
즉,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주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가지 두드러지는 점은 게임주에 대한 외국인 및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9월 15일에 넷마블게임즈, 게임빌, 컴투스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모두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엔씨소프트는 기관은 매도세가 강했지만 외국인은 매수세였다. 반대로 NHN엔터테인먼트는 외국인은 매도세, 기관은 매수세를 보였다. 즉, 게임주에 대한 외국인 혹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전체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억세스)’ 이후 6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량 1,200만 장을 기록한 ‘배틀그라운드’, 일본과 대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 등 국산 게임의 글로벌 선전 소식이 전해지며 게임주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며 국내 정세는 불안하지만 게임의 경우 해외를 주 매출원으로 잡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즉, 국내 정세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종목이라는 것이다. 즉, 글로벌 성과와 국내 정세에 영향이 덜한 종목 특성이 더해지며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증권업계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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