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C부산과 에어부산 로고 (사진제공: 마크오)
국내 첫 지역 연고 e스포츠 팀 'GC부산' 오버워치 팀이 에어부산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에어부산은 부산 지역항공사로 2008년 취항 후 현재 항공기 2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27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에어부산과의 스폰서십을 통해 'GC부산' 오버워치 팀은 8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오버워치 APEX 시즌4부터 부산과 서울 이동을 에어부산을 이용해 이동하게 된다.
에어부산 황인수 부장은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와 e스포츠 팀이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C 부산' 팀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마크오의 박신영 이사는 "이번 부산과 서울을 이동하는데 날개가 되어 주신 에어부산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부산을 기반으로 한 기업과 e스포츠팀이 만난 만큼 지역 분들과 팬의 관심을 더욱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