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거’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장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및 선수들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팀을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실감나는 투수와 타자의 수 싸움, 마우스를 이용한 투구와 타격의 재미를 선사한다

▲ '슬러거'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 '슬러거'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4일,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NHN엔터테인먼트 게임포털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슬러거’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장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및 선수들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팀을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실감나는 투수와 타자의 수 싸움, 마우스를 이용한 투구와 타격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한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슬러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31일까지 한게임 계정으로 ‘슬러거’에 접속해 신규 팀을 생성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팀 구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게임머니 300만 캣을 지급하는 채널링 오픈 기념 이벤트에도 진행한다.
‘슬러거’ 한게임 채널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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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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