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은 충돌 범위가 없어 미니언과 챔피언 등을 통과하지만, 지형지물을 넘는 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지형뿐만 아니라 챔피언이 생성한 ‘벽’ 기술을 넘는 것도 불가능할까? 그리고 이외에도 폭풍의 이동 경로를 막을 수 있는 수단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실험 결과를 바로 확인해보자.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계화의 전령관 빅토르는 목표 위치에 왜곡 폭풍을 소환해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이때 소환한 폭풍은 빅토르 본인이 직접 조종, 적을 추격해 지속적인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폭풍은 충돌 범위가 없어 미니언과 챔피언 등을 통과하지만, 지형지물을 넘는 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지형뿐만 아니라 챔피언이 생성한 ‘벽’ 기술을 넘는 것도 불가능할까? 그리고 이외에도 폭풍의 이동 경로를 막을 수 있는 수단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실험 결과를 바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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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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