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공격형 아이템 ‘정수 약탈자’는 치명타가 발동될 때 마다 챔피언의 최대 마나를 3%만큼 회복시키는 고유 지속 효과를 갖고 있다. 내부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기 때문에 치명타치 발동될 때마다 마나가 계속 회복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공격형 아이템 ‘정수 약탈자’는 치명타가 발동할 때 마다 챔피언의 최대 마나를 3%만큼 회복시킨다. 이 효과는 내부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어 조건만 만족하면 마나가 계속 회복된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마나 회복은 기본뿐만 아닌 기술 공격으로 인한 치명타에도 적용이 될까? 또한, ‘루난의 허리케인’을 착용한 상태로 3명에게 치명타가 동시에 발동하면 어떻게 될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준비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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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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