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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차세대기 게임큐브가 드디어 14일 발매됐다. 게임큐브 발매에 관련된 소식을 간추려보고 게임큐브에 대한 간략한 분석과 게임큐브를 산 사람들이 일본게시판에 올린 소감문들을 정리하여 게임큐브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게임큐브의
하드웨어 스펙
발매전야 ~ 발매시작 [신주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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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전야
~ 발매시작 [시부야편]
발매전야~발매시작
[아키하바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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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조용했나?
드림캐스트가 발매되었을 땐 [버추어 파이터]가 있었고 플레이스테이션 2가 발매되었을 때는 [철권]과 [릿지레이서]가 있었다.게임보이 어드밴스의 발매 때에는 [마리오 어드밴스]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게임큐브 때는 닌텐도의 메인타이틀이 아닌 서브타이틀을 동시발매타이틀로 결정했고 발매타이틀도 3개뿐이어서 선택의 폭이 좁았다.
게이머들의 취향은 다양하다. 따라서 아무리 닌텐도의 차세대기가 등장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하고싶은 게임이 없다면 구입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아무리 할만한 게임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도 첫 출발시기에서 메인타이틀을 한개쯤 선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전략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하는 의문점이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루이지맨션]이 아닌 [마리오최신작]이었다면 지금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판단된다.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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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
본체와 주변기기 철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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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큐브 컨트롤러
3. 게임큐브 소프트웨어(미니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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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모리카드
5. GBA연동 시스템
6. 네트웍을 위한
주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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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 브라우저 화면 공개 게임큐브의 브라우저 화면은 어떠할지 궁금할 것이다. 이미 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좀더 자세한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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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의
킬러소프트는 무엇이 있을까? 킬러소프트
1 : 마리오 선샤인
킬러소프트
2 : 젤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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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소프트
3 :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킬러소프트
4 : 피크민
킬러소프트
5 : 세가의 소프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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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관심사 [로딩시간] 게임큐브 구매자들의
말말말!!! 1. 게임큐브
본체에 관해서
2. 루이지
맨션에 관해서
3. 웨이브
레이스 블루스톰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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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의 미래는...
이것뿐만 아니라 닌텐도는 경영방식도 대폭 바꿔나가고 있다. 아직 '닌텐도의 고자세'가 갑자기 수그러든 것은 아니지만 악덕경영방식으로 많은 비난을 들었던 닌텐도가 라이센스 획득을 아주 쉽게 조정했으며(스퀘어는 안받아주고 있지만 ^^) 서드파티에 대한 대우도 달라지고 있다. 또한 이윤이 많이 남았던 카트리지 방식을 버리고 DVD를 채택함으로써 게이머들과 제작사들을 위해서 과거의 문제점을 해결해나가고 있다. 게임큐브는 발매되었다. 게임큐브가 플레이스테이션 2와 X박스와 싸워서 승리를 할지 패배를 할지는 쉽게 장담하기 어렵지만 '재미'를 강조하는 닌텐도의 장인정신과 전에는 없었던 강력한 제작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쉽게 무너지지않을 듯 하다. 사상유래 없는 강력한 차세대기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게임소프트의 공급과 게이머들에 대한 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요소일 듯 하다. 게임큐브가 마리오의 제작자 미야모토 시게루의 말처럼 게임기를 사면 그 가격이상의 즐거움을 뽑아낼 수 있는 게임기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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