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닉’과 ‘판타지스타 온라인’ 시리즈로 유명한 ‘나카 유지’가 세가에서 독립해 만든 개발사인, ‘프로페’의 신작 게임, ‘아이비 더 키위?(IVY THE KIWI?)’가 오는 4월 22일 Wii와 NDS의 두가지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 이미 윈도우 폰 대응의 모바일 버전으로 작년 12월 출시되어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엄마를 찾아주세요! 울면서 떠나는 아기새의 모험
뉴질랜드 특산의 날개없는 새, ‘키위’를 소재로 한 ‘아이비 더 키위?’는 귀여운 아기 키위새, ‘아이비’를 무사히 엄마새에게 데려다 주는 모험을 그리고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포근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동화책을 보는 듯한 그래픽 디자인이 단순명쾌한 스토리 라인에 더해져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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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어요!”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기새의 모험
‘아이비’를 부탁해! 아기새는 오로지 전진만 할 뿐!
게임의 형태는, ‘요시 아일랜드’나 ‘소닉’으로 대표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그러나, 주인공 캐릭터를 움직여 다양한 액션을 행하는 여타 횡스크롤 게임과 달리 ‘아이비 더 키위?’는 클락워즈의 ‘레밍즈’와 같이 주인공 이외의 지형지물에 액션을 가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을 따르고 있다.
게임의 주인공인, 아기 키위새 ‘아이비’는 오로지 앞으로 전진하기만 할 뿐이다. 플레이어는 ‘아이비’의 발 아래에 놓인 나무 덩굴을 움직여 아기새가 나아갈 길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데, 덩굴을 당기거나 ‘아이비’의 진행 코스를 일부러 막아 되돌아가게 하는 등 단순히 길을 놓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액션들이 요구된다.
▲ 단순하지만, 경쾌한
조작감을 보여주는 <아이비 더 키위>의 프로모션 영상
다양한 멀티플레이 지원과 풍부한 스테이지
‘아이비 더 키위?’에는 아기새를 골인 지점까지 데려다주는 속도를 겨루는 멀티 플레이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NDS 플랫폼에서는 게임 소프트를 소유한 유저들 간에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Wii 플랫폼에서는 화면을 분할하여 즐기는 방식이 된다.
또한, 스토리 별 챕터로 나뉘는 총 스테이지의 수는 100개가 준비되어 있어 충분한 플레이 시간이 보장된다.

▲ NDS 플레이 화면


▲ Wii 플레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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