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남코게임스의 NDS용 추리 어드벤쳐 「유죄×무죄」가 
국민들이 형사재판에 직접 참여하는 '재판원 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21일에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유죄×무죄」의 플레이어는 재판에 참여하는 총 6명의 
재판원 중 1명으로 재판에 참가하여, 심의가 진행되는 동안 얻을 수 있는 증거품이나 
증언, 피고인에게의 질문이나 다른 재판원과의 평의(의견을 서로 교환하여 평가, 
심의, 의논하는 것) 등에서 유죄 혹은 무죄로 결정할 수 있는 사건의 진실을 찾아내고 
판결을 내리게 된다.  「유죄×무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건은 총 4건으로, 이 사건의 모든 결과는 플레이어가 결정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므로, 증거에 대한 섬세한 검증, 대담하고도 신중한 추리가 필요하다.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모든 화의 설정을 볼 수 있으며, 플래시 게임을 통해 제1화 사건을 보다 먼저 맛볼 수 있다. 
 
 재판원이 되어 판단한다! 
 
 실제 재판과 같은 진행! 
 
 나의 판단이 모든 걸 좌우한다. 
  |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