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메타 변화할까?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프리 시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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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9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17 시즌을 앞두고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매년 시즌 종료 후 '프리 시즌' 기간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플레이어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리 시즌에는 주요 역할군 챔피언 업데이트, 랭크 게임 사전 도입 및 클라이언트∙시스템 개선이 진행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9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2017 시즌을 앞두고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매년 시즌 종료 후 '프리 시즌' 기간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플레이어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리 시즌에는 주요 역할군 챔피언 업데이트, 랭크 게임 사전 도입 및 클라이언트∙시스템 개선이 진행된다.

먼저 암살자 챔피언들이 개편됐다. 순식간에 적을 해치울 수 있지만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암살자의 정체성을 뚜렷이 하고, 각 챔피언의 개성을 강화하면서 밸런스를 맞춘다는 것이 목표다.

'탈론', '카타리나', '르블랑', '렝가' 등 다양한 챔피언이 각 챔피언의 특성과 장점이 강화되도록 보유 기술이 조정된다. 또한 암살자 아이템과 은신에도 변화가 생겨 챔피언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전략∙전술을 활용할 수 있다.
 
신규 랭크 게임 시스템도 선을 보인다. 혼자나 2인, 3인 또는 5인의 플레이어가 팀을 구성하여 보다 조직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자유 랭크 게임'은 프리시즌 시작일인 9일부터 가능하다. 이어서 '개인/2인 랭크 게임'은 6.22 패치 후 약 일주일 뒤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플레이어가 원하는 포지션에 배정될 확률을 높이고 게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향후 업데이트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게임 클라이언트 및 시스템 역시 개선된다. 우선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리플레이' 기능이 도입되며 '전투 훈련' 모드도 도입될 예정이다.

리플레이를 사용하면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하이라이트 장면을 편집할 수 있다.

이어서 전투 훈련 모드에서는 챔피언의 골드, 레벨,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등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어 스킬 사용을 연습하거나, 새로운 플레이를 훈련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정글에 다양한 버프를 주는 '식물' 오브젝트를 도입하고 플레이 시 챔피언을 강화시키는 '특성'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팀플레이를 위한 신규 아이템도 추가할 계획이다.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퍼블리싱 총괄이사는 "프리시즌을 통해 그간의 플레이어 분들의 요청을 수용하고 더욱 즐겁게 롤을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프리시즌 중 롤을 즐겨보시고,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위한 많은 의견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린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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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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