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온라인’은 우주의 패권을 노리는 유저들의 정치와 전쟁, 탄탄한 경제 시스템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2015년을 기점으로 유저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 놓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개발사 CCP게임즈가 기본 플레이는 무료로 하되, 추가 결제를 통해 ‘완전판’을 즐길 수 있는 ‘부분 유료화’를 채택한다

▲ '클론 스테이츠'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광활한 우주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전쟁을 다룬 ‘이브 온라인’은 올해로 서비스 13년을 맞이했다. 그 동안 우주의 패권을 노리는 유저들의 정치와 전쟁, 탄탄한 경제 시스템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2015년을 기점으로 유저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 놓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개발사 CCP게임즈가 기본 플레이는 무료로 하되, 추가 결제를 통해 ‘완전판’을 즐길 수 있는 ‘부분 유료화’를 채택한다.
2일(현지기준) CCP게임즈는 결제 유무에 따라 아바타의 상태가 달라지는 ‘클론 스테이츠’라는 신규 시스템을 공개했다. 기존에는 ‘이브 온라인’을 플레이하기 위해 반드시 이용권을 구매해야 했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 별도 결제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결제하지 않은 유저는 기능에 다소 제한이 있는 ‘알파 클론’이 되고, 언제든지 이용권을 구매해 ‘오메가 클론’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브 온라인’에서 캐릭터 육성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스킬 학습이다. 어떤 스킬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탈 수 있는 함종이나 부품 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오메가 클론’ 상태에서는 지금까지 즐겨왔던 것처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하지만 ‘알파 클론’ 상태에서는 이러한 스킬 학습에 제한이 생긴다. 먼저 스킬 학습 속도가 줄어든다. 여기에 배울 수 있는 스킬도 레벨 제한이 생기고, ‘어드밴스드 웨폰 업그레이드’ 등 고급 스킬은 배울 수 없다. 아울러 ‘오메가 클론’ 상태에서 배운 고급 스킬도 ‘알파 클론’에서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결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는 어려운 것이다.
‘클론 스테이츠’는 오는 11월 본 서버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CCP게임즈는 공식 포럼 등을 통해 유저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 '알파 클론' 상태에서 생기는 스킬 제한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사 영화, 컨저링 각본가 합류
-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메모리 부족 사태에, 소니 PS6 출시 2029년으로 연기한다?
- 갓 오브 워 원작자, 신작 '선즈 오브 스파르타' 맹비난
-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일론 머스크 "바빠서 게임 못 해. 아크 레이더스만 한다"
- 니어: 오토마타, 출시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게임일정
2026년
0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2
리니지
-
3
FC 온라인
-
42
발로란트
-
5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61
아이온2
-
7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
서든어택
-
9
메이플스토리
-
10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