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은 6일, 자사의 VR 액션RPG 프로젝트 ‘제로’ 개발을 본격화했다. 블루홀에서 추진 중인 VR 프로젝트 ‘제로’는 가상현실에 특화된 타격감을 살린 액션 RPG로, 인기 MMORPG ‘테라’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제로’ 개발을 진두 지휘하는 김지호 PD는 한국 최초의 온라인게임 ‘단군의 땅’과 웹게임 ‘아크메이지’를 개발한 1세대 개발자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 VR 프로젝트 '제로' 개발에 착수한 블루홀 (사진제공: 블루홀)

▲ VR 프로젝트 '제로' 개발에 착수한 블루홀 (사진제공: 블루홀)
블루홀은 6일(수), 자사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모바일 액션RPG 프로젝트 ‘제로’ 개발을 본격화했다.
블루홀에서 추진 중인 VR 프로젝트 ‘제로’는 가상현실에 특화된 타격감을 살린 액션 RPG로, 인기 MMORPG ‘테라’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제로’ 개발을 진두 지휘하는 김지호 PD는 한국 최초의 온라인게임 ‘단군의 땅’과 웹게임 ‘아크메이지’를 개발한 1세대 개발자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VR은 사용자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해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하는 컴퓨터 기술로 모바일에 이은 차세대 게임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디지캐피탈에 따르면 올해 약 40억 달러(4조3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VR시장이 2020년에는 1500억달러(160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루홀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해 VR 조직을 신설했으며 현재 역량 있는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규개발본부 양재헌 이사는 “PC온라인, 모바일, 콘솔, VR에 이르는 게임 개발 플랫폼 확대는 블루홀이 게임 제작의 명가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라며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함께 할 열정과 패기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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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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