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는 지난달 24일 출시된 이후로 게이머의 주 관심사가 되었다. 게임의 재미는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플레이 장면은 유튜브에서도 인기 콘텐츠가 되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모드 지원 없이 '오버워치'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장면이 담겨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메르시’ 2명과 ‘겐지’ 4명, 그리고 ‘정크랫’ 1명이 등장한다

▲ 오버워치 '배드민턴' 복식 경기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류승룡 기모찌' 외치며 배드민턴 한 판을 즐기자!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에서 겐지를 이용해 배드민턴을 즐기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트까지 있는 이 영상은 어떤 모드 없이 캐릭터 스킬로만 이루어진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메르시’ 2명과 ‘겐지’ 4명, 그리고 ‘정크랫’ 1명이 등장한다. 여기서 ‘메르시’는 빔을 쏴서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기술로 ‘네트’ 역할을 하고, ‘겐지’는 2 대 2로 나뉘어 선수 역할을 맡았다. 그렇다면 공은 과연 어디서 조달할까? 놀랍게도 공은 ‘정크랫’이 총에서 발사하는 ‘유탄’이 그 역할을 맡았다.

▲ 자세히보면, 서로 유탄을 튕겨내고 있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실제 플레이 모습도 놀랍다. 총탄을 칼로 튕겨내는 ‘겐지’의 능력을 활용해, 각 팀의 ‘겐지’가 서로에게 유탄을 반사하면서 소위 말하는 ‘배드민턴 랠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플레이어들이 공을 주고 받으면서, 실제로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한 판이 완성됐다.
이번 ‘배드민턴’ 영상 외에도, 해외 ‘오버워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각종 캐릭터 스킬을 활용한 영상들이 나오고 있다. 가령, 선수 대기실에 위치한 농구 코트에서 농구공을 때려서 골대 안에 넣으려는 시도나, ‘유탄’보다는 쳐내기 쉬운 ‘시메트라’의 ‘에너지 볼’을 활용한 놀이 등이 존재한다.
초기 흥행에 성공한 ‘오버워치’의 현 과제는 ‘장기전’이다. 특히 콘텐츠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는 상황에서, 게이머들이 만들어내는 이런 2차 창작물은 블리자드의 고민을 덜어 줄 중요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사 영화, 컨저링 각본가 합류
-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메모리 부족 사태에, 소니 PS6 출시 2029년으로 연기한다?
-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갓 오브 워 원작자, 신작 '선즈 오브 스파르타' 맹비난
-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일론 머스크 "바빠서 게임 못 해. 아크 레이더스만 한다"
- 니어: 오토마타, 출시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게임일정
2026년
0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2
리니지
-
3
FC 온라인
-
42
발로란트
-
5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61
아이온2
-
7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
서든어택
-
9
메이플스토리
-
10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