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서든어택 2 올스타매치' 결승전에서 '제닉스스톰'이 '울산S'를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BJ 감스트와 호흡을 맞춘 ‘제닉스스톰’은 노련하고 짜임새 있는 공수로 초반에 맹공을 쏟아 부으며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 '서든어택 2' 올스타매치 현장 (사진제공: 넥슨)



▲ '서든어택 2' 올스타매치 현장에 찾아온 걸그룹 '여자친구' (사진제공: 넥슨)

▲ '서든어택 2' 올스타매치 현장 (사진제공: 넥슨)
지난 27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서든어택 2 올스타매치' 결승전에서 '제닉스스톰'이 '울산S'를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BJ 감스트와 호흡을 맞춘 ‘제닉스스톰’은 노련하고 짜임새 있는 공수로 초반에 맹공을 쏟아 부으며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3, 4세트에 손대한, 이성민을 앞세워 뒷심을 발휘한 '울산S'에게 맥없이 밀리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제닉스스톰은 ‘제3보급창고’에서 펼쳐진 마지막 승부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다. 라이플 임준영과 김성태가 발빠른 플레이로 상대 진영을 교란하고, 스나이퍼 이승규의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전반 네 라운드를 연속으로 가져갔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제닉스스톰’은 흐트러지지 않는 팀워크를 과시하며 후반 두 라운드를 따내며 승부를 마무리짓고, 우승 트로피와 상금 7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제닉스스톰’ 리더 정현섭은 “평소에 동료 선수들과 잘 하지 않던 파이팅을 외치며 위기를 극복했다”며 “그 덕분에 더욱 집중하면서 원래 경기 모습을 찾아 우승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넥슨 아레나에서 실시된 ‘서든어택 2 올스타매치’는 지난 27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제닉스스톰’, ‘울산큐센’, ‘핑투’, ‘울산S’, ‘미라지게이밍’, ‘퍼스트제너레이션’ 등 6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여기에 결승전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 '서든어택 2' 올스타매치 현장에 찾아온 걸그룹 '여자친구'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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