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속에서나 볼 수 있던 2D 미소녀의 무릎을 베고 귀청소를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상상만 해도 귀가 간지러울 정도로 설레기 마련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실현 불가능한 ‘꿈’이었지만, 이런 상상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2D 미소녀’ 천국인 일본에서 가상현실 귀청소 게임을 내놓은 것이다



▲ '나고미의 귀청소'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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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서나 볼 수 있던 2D 미소녀의 무릎을 베고 귀청소를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상상만 해도 귀가 간지러울 정도로 설레기 마련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실현 불가능한 ‘꿈’이었지만, 이 상상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2D 미소녀’ 천국 일본에서 가상현실(이하 VR) 귀청소 게임을 내놓은 것이다.
일본 게임사, 에이시스는 20일 VR 게임 ‘나고미의 귀청소’를 발표했다. 이 게임은 일본 전통 가옥을 연상케 하는 고즈넉한 방에서 미소녀와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목적인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기어 VR, 구글 카드보드 등 모바일 VR 기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게임 속 미소녀의 무릎을 베고 귀청소를 받게 된다.
귀청소 외에도 저택 바깥 풍경을 감상하거나, 미소녀와 대화하는 등 교감을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목소리나 숨소리, 귀 파는 소리 등을 ‘바이노럴 레코딩’으로 녹음해 몰입감을 높인다. 바이노럴 레코딩은 양쪽 귀에 들리는 소리의 다르게 양을 조정해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기법이다.
‘나고미의 귀청소’는 오는 29일 iOS, 안드로이드로 일본 현지에 출시되며, 이에 맞춰 29일부터 이틀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는 ‘니코니코 초회의’에 체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



▲ '나고미의 귀청소' 플레이 모습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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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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