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하드코어 RPG ‘다크 소울 3’가 발매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여느 게임이라면 벌써 숨겨진 보스까지 낱낱이 공략되었을 기간이지만, ‘다크 소울 3’은 너무 어려워 컨트롤러를 던졌다는 등 흉흉한 소식이 가득하다. 그러나 설령 게임기를 박살낸다 해도 더는 ‘유다희’를 벗어날 수 없게 됐다. 이제 책상에서 ‘다크 소울‘ 보드게임이 펼쳐진다

▲ '다크 소울' 보드게임이 만들어진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다크 소울' 보드게임에 등장할 미니어처 디자인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다크 소울' 보드게임이 만들어진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악명 높은 하드코어 RPG ‘다크 소울 3’가 발매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여느 게임이라면 벌써 숨겨진 보스까지 낱낱이 공략되었을 기간이지만, ‘다크 소울 3’은 너무 어려워 컨트롤러를 던졌다는 등 흉흉한(?) 소식이 가득하다. 그러나 설령 게임기를 박살낸다 해도 더는 ‘유다희’를 벗어날 수 없게 됐다. 이제 책상에서 ‘다크 소울‘ 보드게임이 펼쳐진다.
보드게임 전문 개발사 스팀포지드 게임즈는 오는 19일(북미 현지시간), ‘다크 소울’ 보드게임 킥스타터 모금을 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다이남코와 정식 제휴를 통해 진행되며, 원작의 하드코어한 특성을 보드게임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녹여낼 계획이다.
‘다크 소울’ 보드게임은 1명에서 최대 4명이 함께 즐기는 탐험형 미니어처 게임으로, 전략적인 협력 플레이 없이는 잠시도 살아남기 힘든 악랄한 난이도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팀포지드 게임즈는 “당신이 해본 모든 보드게임 중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호언했다.

▲ '다크 소울' 보드게임에 등장할 미니어처 디자인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아울러 보드게임에 등장할 ‘용사냥꾼 온슈타인’과 ‘처형자 스모우’의 미니어처 디자인이 공개됐다. 둘이서 한 쌍을 이루는 보스 ‘온슈타인’과 ‘스모우’는 ‘다크 소울 1’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적수로 꼽힌다. 이들의 등장으로 ‘다크 소울’ 보드게임이 1편을 배경으로 삼았음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
스팀포지드 게임즈는 앞서 2014년에도 킥스타터의 도움으로 중세풍 축구게임 ‘길드 볼’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길드 볼’은 완성도 높은 게임 규칙이 호응을 얻어 목표치인 3만 파운드(한화 약 4,900만 원)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을 모았다. 새롭게 추진하는 ‘다크 소울’ 보드게임 프로젝트의 모금 목표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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