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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 대표 이미지
‘데빌 메이 크라이’의 정통 후계자라고 불릴 정도로 강렬한 캐릭터성과 가벼우면서도 호쾌한 액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베요네타’의 후속작이 Wii U 독점 타이틀로 자리한다.
닌텐도는 13일(북미 기준)에 열린 닌텐도 Wii U 프리뷰 컨퍼런스를 통해 플래티넘 게임즈의 신작 ‘베요네타2’가 Wii U의 독점 타이틀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50초 분량의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스카보로 페어(양손과 양발에 하나씩, 총 4종이 한 쌍을 이루는 권총)’을 착용한 ‘베요네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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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 트레일러 (출처: 유튜브)
‘베요네타2’는 지난 5월, 개발이 중단되었다는 루머가 돌아 게임을 기다리던 게이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게임의 퍼블리싱을 맡은 세가가 미국 콘솔관련 사업의 부진을 타계하기 위한 라인업 개편작업의 일환으로 평가에 비해 판매량이 부진했던 ‘베요네타’ 시리즈를 정리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베요네타2’에 대해 세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요네타2는 플래티넘 게임즈가 개발하며, 닌텐도가 퍼블리싱한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에 세가는 두 업체의 조언자로 자리할 것이다”라며 ‘베요네타2’의 퍼블리싱 권한은 닌텐도가 독점으로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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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 영상 캡쳐샷
‘데빌 메이 크라이’의 주인공 ‘단테’를 탄생시킨 카미야 히데키의 또 다른 대표작인 ‘베요네타’는 기본적으로 총과 격투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온몸을 옷처럼 휘감고 있는 ‘머리카락’을 무기처럼 활용해 ‘천사’를 집어삼키는 마수를 소환하거나, 강력한 발차기를 선보이는 거대한 다리를 불러내는 등의 기술을 필살기로 활용한다. 또한 ‘단두대’, ‘아이언 메이든’ 등, 중세 느낌이 물씬 나는 도구를 동원한 ‘처형스킬’ 등, 다양한 전투 기술을 부드럽게 연결해 콤보를 완성하는 재미가 탁월한 게임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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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의 주인공 `베요네타`
특히 PS3, Xbox360을 넘어 차세대 콘솔인 Wii U로 넘어오며, 기기의 특징 중 하나인 ‘터치패널 컨트롤러’가 게임 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가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올랐다.
‘베요네타2’는 2013년 봄, Wii U 독점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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