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7월부터 8월 까지 진행되었던 대구, 부산, 제주도 지역 대표선수 선발이 완료됐다.
먼저 대구 지역에서는 총 20명의 선수들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리그오브레전드` 1팀(Nsp TeaM, 5명), `스페셜포스` 1팀(파괴자, 5명), `슬러거` 2명(장석천, 박순옥), `철권` 1명(김준광),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1팀(1988power, 5명), `스타2: 자유의 날개` 2명(이준혁, 최홍희)등이 지역 대표선수로 자리했다.
게임의 도시 부산에서도 20명의 선수들이 본선에 올라왔다. `리그오브레전드` 1팀 (쓰나미, 5명), `스페셜포스` 1팀(덕구S2달구, 5명), `슬러거` 2명(안현일, 최재훈), `철권` 2명(이동원, 정호준), `스타2: 자유의 날개` 2명(김강빈, 유호령), `프리스타일풋볼` 1팀(재미삼아, 4명) 등의 선수들이 본선 진출의 기쁨을 맛보았다.
마지막으로 제주도 지역은 총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배출했다. `리그오브레전드` 1팀(늙은이, 5명), `스페셜포스` 1팀(1st, 5명), `슬러거` 2명(김명수, 부승필), `철권` 2명(백민걸,장현수), `스타2: 자유의 날개` 2명(김석헌, 강보석) 등이 본선에서 올라 우열을 가리게 되었다.
국내 e스포츠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배’로 개최되는 ‘KeG’는 매년 7만여 명에 가까운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의 축제다. 치열한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연말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각 지역을 대표해 겨루게 된다. 대회의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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