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는 1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12’ 자사 컨퍼런스에서 ‘피파 13’을 소개했다. EA는 경기장 전체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공 싸움 제공 및 공격에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부여, 인공지능과 드리블, 컨트롤, 물리적 플레이 개선 등을 통해 이전보다 게임 안에서 더욱 사실적인 축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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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3’ 게임스컴 2012 영상(출처: EA 공식 유투브 채널)
‘위닝 일레븐’과 함께 축구 게임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 받는 ‘피파’ 시리즈 최신작 ‘피파 13’의 신규 영상이 게임스컴에서 공개됐다.
EA는 1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12’ 자사 컨퍼런스에서 ‘피파 13’을 소개했다. EA는 경기장 전체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공 싸움 제공 및 공격에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부여, 인공지능과 드리블, 컨트롤, 물리적 플레이 개선 등을 통해 이전보다 게임 안에서 더욱 사실적인 축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EA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EA 스포츠 풋볼 클럽’을 서비스하여 플레이어간 경쟁 및 의견 교환, 선수 이적 및 영입 등을 실시간으로 다양한 플랫폼 및 기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피파 13’은 PS3와 PS2, Xbox360, Wii, PS비타, PSP, 3DS, PC,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기기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EA는 9월 11일 PC와 PS3, Xbox360으로 ‘피파 13’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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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3’ 스크린샷(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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