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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신규 콘텐츠 `애완동물 대전` 플레이 스크린샷 (사진 제공: 블리자드)
닌텐도의 대표 시리즈 ‘포켓몬스터’와 유사하여 일명 ‘와켓몬’이라 불리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신규 콘텐츠 ‘애완동물 대전’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7월 14일에 업데이트 된 ‘WOW’의 새로운 콘텐츠 ‘애완동물 대전’이 이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서 ‘애완동물 대전’이란 말 그대로 각 플레이어가 보유한 ‘애완동물’을 활용해 ‘야생 애완동물’을 사냥하거나, 다른 유저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콘텐츠다. 보유한 애완동물로 팀을 꾸리고, 다양한 전투를 통해 얻은 경험치로 ‘애완동물’을 성장시켜가는 과정을 그린 특성이 ‘포켓몬스터’와 비슷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애완동물’을 성장시키는 방식은 총 2가지이다. 우선 ‘전투 애완동물 훈련’ 기술을 연마하면 배울 수 있는 ‘애완동물 추적’ 기술을 사용해 찾아낸 ‘야생 애완동물’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특히 ‘야생 애완동물’의 생명력이 35% 이하로 감소했을 때, ‘엉성한 덫’ 아이템을 사용하면 일정 확률에 따라 해당 몬스터를 포획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애완동물 대전’과 관련된 연계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이다. ‘아제로스’ 대륙에 자리한 ‘애완동물 조련사’ NPC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상당한 양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애완동물’은 게임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 이상의 경험치를 쌓으면 레벨이 오르며, 성장에 따라 능력치가 향상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애완동물’의 혈통과 등급이 능력치 및 사용 기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애완동물 대전’의 묘미는 열심히 키운 ‘애완동물’로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것이다. 최대 3마리의 애완동물을 출전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턴이 돌아오면 액션을 결정하는 ‘턴제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자신의 턴이 돌아오면 사용할 스킬을 정하거나, 애완동물 교체 등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대결에 나선 ‘애완동물’을 모두 쓰러뜨리거나, 상대의 항복선언을 먼저 받으면 대전에서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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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대전` 스크린샷 (사진 제공: 블리자드)
이번에 추가된 ‘애완동물 대전’에 대해 유저들은 “포켓몬 같네요. 희귀 펫은 능력치가 좋을까요? “. “이제 필드에서 마주치면 애완동물 배틀은 기본 소양입니다”, “진화도 하고 합성도 하고 하면 재미있겠네요”, “이제 WOW의 컨텐츠는 PVE, PVP, 와켓몬 3가지로 나뉘는 건가”, “내친김에 전설의 포켓몬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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