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 게임즈의 차세대 게임엔진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최초의 PC 게임 ‘포트나이트’의 스크린샷이 코믹 콘 2012에서 공개되었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여 개발 중인 자사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지난해 12월 VGL에서 데뷔 트레일러를 공개한 이후 실기 스크린샷이 처음 공개된 것이다.
이날 ‘기어즈 오브 워’의 개발자 타냐 제슨(Tanya Jessen)은 “이 게임은 좀비가 등장하는 협동 샌드박스 게임(a co-op sandbox survival game)으로 게이머는 게임 상에 등장하는 건물에서부터 무기, 나무까지 모두 만들 수 있는 높은 자유도와 ‘언리얼 엔진 4’의 기술력을 활용한 깔끔하고 부드러움 움직임이 특징이다. 또한 이 게임이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는 최초의 게임이자 PC 독점으로 나올 것이다.”고 언급했다.
‘포트나이트’는 기존의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하여 개발중이던 게임을 ‘언리얼 엔진 4’로 변경한 것으로 완성도를 위해 엔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는 에픽게임즈에서 제작한 3D 게임 개발엔진으로, 1994년 처음 개발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개량되고 업그레이드고 있는 엔진이다. ‘언리얼 엔진 4’는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PU로 가동되며 게임 내에 모든 사물의 표면에서 반사되는 빛의 효과를 작은 광자 수준으로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기술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포트나이트’의 자세한 발매일과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PC 독점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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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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