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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PC방 토너먼트 개최 현장 (사진 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와 관련해, 손오공IB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는 15세 이상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국 PC방 토너먼트로 지난 5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대회 시작 후 6월 말까지 한 달 간 서울, 인천, 광주 등을 포함해 전국 8개 지역 41개 PC방에서 경기가 펼쳐졌으며(강원은 격주, 제주는 월1회, 나머지 지역은 매주진행) 여기에는 총 313개 팀, 1565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했다.
대회 참가자 선발에도 총 6,65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4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된 지원자들의 실제 대회 참여 비율도 95% 이상이었다.
LoL프리미엄 가맹PC방 업주들 또한 대회 개최를 온라인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어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업주는 ‘깔끔한 대회 진행이 좋았다’, ‘현장에서 결원이 생기면 참가하고 싶다고 기다리던 플레이어들도 많았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 권정현 이사는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는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통해, 플레이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아마추어 대회”라며 “많은 플레이어와 가맹PC방 업주 분들의 관심에 빠른 속도로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LoL 전국 PC방 토너먼트 대회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 진행이 계속된다. 참가자들은 서머너 리프트 맵에서 본인 계정을 이용해 일반 비공개 선택 방식으로 5대5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8강에서 경기에 패하더라도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패자 부활전)’으로 진행돼 아쉬움없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모든 대회 참가자에게는 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고급 마우스 패드가 지급되고, 각 PC방의 8강 토너먼트 최종 우승팀(5명)은 블리츠크랭크 챔피언과 한정판 스킨 ‘나는 블리츠크랭크 아니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외에 레이저의 고급 마우스패드인 ‘골리아투스 오메가 마우스 패드 컨트롤’도 상품으로 추가 지급된다.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홈페이지의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대회 개최를 원하는 가맹PC방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리미엄 PC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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