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으로 황폐화된 미래를 그린 RPG ‘폴아웃’에는 문명 붕괴 이전에 만들어진 다양한 로봇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명령 체계를 상실한 채 황무지를 배회하고, 일부는 여전히 인류 곁에 남아 도움을 주기도 한다. 전쟁의 여파인지 원래 설계가 문제인지, 로봇들 대부분이 못미더운 모습을 보이는데… 과연 이들이 만든 라면은 먹을만할까

▲ 전격PS 편집부에 도착한 '나니니 시마스카' (사진출처: 전격PS 트위터)

▲ 특유의 짠맛이 강한 '시오라멘'이다 (사진출처: 전격PS 트위터)

▲ 전격PS 편집부에 도착한 '나니니 시마스카' (사진출처: 전격P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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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으로 황폐화된 미래를 그린 RPG ‘폴아웃’에는 문명 붕괴 이전에 만들어진 다양한 로봇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명령 체계를 상실한 채 황무지를 배회하고, 일부는 여전히 인류 곁에 남아 도움을 주기도 한다. 전쟁의 여파인지 원래 설계가 문제인지, 로봇들 대부분이 못미더운 모습을 보이는데… 과연 이들이 만든 라면은 먹을만할까?
일본 게임매체 전격플레이스테이션은 10일(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로부터 선물 받은 ‘타카하시 특제 컵라면’을 소개했다. ‘타카하시’는 최근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출시한 ‘폴아웃 4’에 등장하는 2족 보행 로봇으로, 도시 안에 점포를 차려놓고 라면을 끓여 판매하고 있다. 전격플레이스테이션에 배달된 특제 컵라면은 바로 이 타카하시가 직접 만들었다는 컨셉이다.

▲ 특유의 짠맛이 강한 '시오라멘'이다 (사진출처: 전격PS 트위터)
포장지에는 ‘폴아웃 4’ 로고와 국자로 국물을 젓는 ‘타카하시’의 모습, 그리고 ‘나니니 시마스카’라는 상품명이 적혀있다. 이는 작중 ‘타카하시’가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なににしますか?)”라는 말 밖에 하지 못하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참고로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주인공은 “그래(Yes)”라고 답하는데, 어째선지 별 문제없이 거래가 이루어진다.
‘타카하시 특제 컵라면’은 ‘폴아웃 4’ 일본 판매 호조를 기념하여 소수 제작된 것으로, 본격적인 판매용 상품은 아니다. 직접 맛을 본 전격플레이스테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특유의 짠맛이 강한 ‘시오라멘’이며, 피로가 가실 정도로 훌륭한 맛이었다고. 은은한 향기가 사무실 가득 퍼져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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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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