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지난 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2` 행사에서 발표한 기술 데모 영상인 `A New Dawn` 을 공개했다. `던(Dawn)` 은 지난 2002년 지포스FX 시리즈의 그래픽 데모를 통해 처음 발표된 엔비디아의 요정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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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2` 에서 공개된 `A New Dawn` 영상
(영상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지난 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2` 행사에서 발표한 기술 데모 영상인 `A New Dawn` 을 공개했다.
`던(Dawn)` 은 지난 2002년 지포스FX 시리즈의 그래픽 데모를 통해 처음 발표된 엔비디아의 요정 캐릭터로, 이번 `A New Dawn` 영상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케플러(Kepler) 아키텍처의 향상된 그래픽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새로운 던이 보여주는 주요 그래픽 향상점으로는 가장 먼저 DirectX 11 테셀레이션(Tessellation) 기능을 들 수 있다. 이는 400만 개의 삼각형 폴리곤으로 정교한 숲 속 환경을 현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이전 데모에서 1,700가닥이었던 머리카락을 40,000 가닥으로 늘려 풍성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머리카락의 움직임 및 한 올 한 올이 빛에 반사되며 나타나는 섬세한 색 표현을 가능하게 해 주는 향상된 쉐이딩(Shading) 효과와, 빛 흡수 및 반사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사람과 같은 피부를 표현하는 SSS(subsurface scattering) 렌더링 기능 역시 주요 향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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