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4강 2경기에서 ‘예일모터스&그리핀’이 '디 에이 엔지니어링'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예일모터스&그리핀’은 오는 27일 유영혁 소속의 ‘유베이스-알스타즈’와 이번 시즌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경기를 펼치게 된다

▲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결승에 오른 예일모터스&그리핀 (사진제공: 넥슨)

▲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결승에 오른 예일모터스&그리핀 (사진제공: 넥슨)
지난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이하 버닝타임)’4강 2경기에서 ‘예일모터스&그리핀’이 '디 에이 엔지니어링'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예일모터스&그리핀’은 스피드전 에이스 박건웅과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해 팀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템전 실력자 김선일, 팀의 든든한 지원군 문민기 등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관록 있는 팀이다.
지난 12월 ‘버닝타임’ 첫 경기에서 ‘봉피양 레이싱’을 가볍게 누르며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쏠라이트-인디고’와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레이싱 끝에 역전패를 당하며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4강을 향한 2위 최종전에서 ‘인제레이싱’을 상대로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세트스코어 2 대 0으로 완파,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4강에서는 첫 세트(스피드전)에서 박건웅과 문민기의 완벽한 팀플레이로 ‘예일모터스&그리핀’이 승리를 차지하며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이어서 진행된 아이템전에서는 예상 밖의 실력을 선보인 ‘디 에이 엔지니어링’에 2대 4로 패배, 결국 에이스 결정전이 열렸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박건웅(예일모터스&그리핀)과 황선민(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마지막까지 승자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명승부를 펼쳤으며, 결국 박건웅이 결승선에 먼저 도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에 오른 ‘예일모터스&그리핀’은 오는 27일 유영혁 소속의 ‘유베이스-알스타즈’와 이번 시즌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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