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플레이어들의 계정을 노리는 해킹 사례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개인정보 보안을 위한 이용자 스스로의 주의가 요망된다. 현재 ‘디아블로3’의 공식 토론장에는 본인의 계정을 해킹 당한 플레이어들의 피해 사례를 제보하는 게시물이 개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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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공식 토론장, 계정 해킹이 이슈화되어 있다
‘디아블로3’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플레이어들의 계정을 노리는 해킹 사례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개인정보 보안을 위한 이용자 스스로의 주의가 요망된다.
현재 ‘디아블로3’의 공식 토론장에는 본인의 계정을 해킹 당한 플레이어들의 피해 사례를 제보하는 게시물이 개재되고 있다. 게임을 종료한 뒤, 다시 접속해보니 골드(게임머니), 아이템과 같은 중요 물품이 사라졌다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블리자드는 “계정 도용으로 인한 복구 서비스는 제한적으로 가능하므로, 미리 보안에 노력을 기울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함을 알렸다. 특히 PC방 등, 공개적인 장소나 보안이 취약한 공간에서 게임을 즐길 시에 중요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블리자드가 제시한 계정 보안 방책은 일정 시간마다 별도의 신규 보안번호를 받아 입력해야 접속이 마무리되는 배틀넷 인증키와, 주기적으로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 PC 자체의 보안 강화와 블리자드가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디아블로3 관련 미확인 프로그램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것이다.
미확인 프로그램에 관해 블리자드는 “계정 및 비밀번호를 가로채는 키로거(keylogger, PC 사용자의 키보드 움직임을 탐지하여 중요 개인정보를 빼내는 프로그램)일 위험이 존재함으로 어디에서건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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