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이삿짐 상자에서 짐을 꺼내 욕실과 부엌, 침실, 거실 등 곳곳에 배치하는 게임으로, 스토리에 따라 여덟 개의 집을 돌아다니며 이삿짐을 풀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이나 아이템을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가는 것이 핵심 콘텐츠다. 짐 풀기에는 시간 제한이나 점수 시스템 등이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BAFTA 수상 작곡가이자 오디오 디렉터인 제프 반 딕의 사운드트랙이 배경에 깔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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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러진 이삿짐을 깔끔하게 정리해가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힐링게임 '언패킹'이 할인 판매에 힘입어 스팀 최고 판매 제품 순위 5위에 등극했다. 언패킹은 이삿짐을 정리하는 게임으로, 상자에서 짐을 꺼내 욕실과 부엌, 침실, 거실 등 곳곳에 용품을 정리하며 새 집을 꾸려나간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8곳을 돌아다니며, 이삿짐을 풀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소품들을 발견하면서 여러 과거를 돌아볼 수 있다. 시간제한이나 점수 없이 게임 분위기와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어 ‘힐링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다2022.01.25 11:35 -
닌텐도가 자사 e숍을 통해 올 한 해 판매된 베스트셀러 인디게임 20종을 공개했다. 개중엔 국내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언패킹이나 두근두근 문예부 플러스도 포함돼있다. 닌텐도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베스트셀러 인디게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게임들은 2021년 내 닌텐도 e숍에 출시된 게임들로 구성됐으며, 따로 순위가 정해져 있지는 않다.2021.12.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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