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다이 크리쳐는 메리 쉘리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배경으로 하지만, 소설에서는 다루지 않은 괴물 이야기를 확장해 고유 스토리로 담았다. 게임 이름인 다이 크리쳐는 원작 소설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괴물이 사용한 표현으로 ‘당신의 피조물’이라는 뜻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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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씨앗은 지난 15일, 자사 어드벤처 신작 다이 크리쳐를 스팀과 스토브인디에 출시했다. 이 회사는 스토리게임 맺음으로 잘 알려졌다. 다이 크리쳐는 메리 셸리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 중심 어드벤처 게임이다. 자라나는씨앗 김효택 대표는 원작 소설을 모티브로 한 고유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주인공인 괴물이 가진 내면의 상처를 탄막 메커니즘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2022.11.16 17:57 -
스토리게임 시리즈 맺음 제작사인 자라나는씨앗은 30일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다이 크리쳐를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했다. 게임 이름인 다이 크리쳐는 원작 소설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괴물이 사용한 표현으로 ‘당신의 피조물’이라는 뜻이다.2021.03.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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