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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살펴볼 퍼즐 장르 인디게임 플라잉 솔져스에서 플레이어는 부하 장병의 목숨을 소중히 하는 명장이 되어야 한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닌데 명장 운운하는 것이 이상해 보이겠지만, 알에서 갓 태어난 ‘조류’ 신병들을 무사히 목적지까지 인솔하는 것이 플레이어의 주 임무다. 목적지까지 향하는 길목은 각종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어 위험하지만, 플레이어의 번뜩이는 기지만 있다면 무사 생환은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2020.12.10 17:46 -
시속 4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놀라운 주력을 뽐내는 ‘남극탐험의 그 녀석’ 펭타부터 눈에 띄는 모든 것을 몸으로 들이받아 부숴버리는 앵그리버드의 ‘레드’까지, 새는 게이머의 오랜 절친이다. 비행 여부를 불문하고 펭귄, 독수리, 매, 홍관조, 비둘기 등 다양한 조류들이 게임 주인공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종의 위상을 드높였던 조류 선배들의 뒤를 잇는 게임이 스토브 PC 패키지게임 상점에 출시된다. 플라잉 솔져스는 군모를 쓰고 위장크림을 바른 귀여운 새를 주인공으로 한 횡스크롤 퍼즐게임이다2020.11.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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