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스컴'은 헐리웃 영화 '컨뎀드'처럼, 세계에서 모인 흉악한 죄수들을 섬 안에 가둬놓고 서바이벌을 펼쳐 최후의 1인만 살려주는 TV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 프랑스령 기아나의 데빌즈 섬을 무대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죄수들이 1명의 생존자를 가리는 서바이벌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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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적인 배틀로얄 게임으로 유명세를 탄 '스컴(SCUM)'이 출시 3주 만에 동시 접속자 수가 1/3로 줄어들며 뒷심 발휘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시 3주 째, '스컴' 최고 동시접속자는 1만 8,600 명에 머무르고 있다. 출시 초기에 비해 1/3까지 감소한 것이다. 초기 기대를 생각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다2018.09.19 10:55 -
무기징역형을 받은 죄수들이 석방을 걸고 펼치는 배틀로얄 게임 '스컴(SCUM)'이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이래 1주일 만에 총 유저 수 70만 명을 돌파했다. '스컴'은 배틀로얄 홍수 속에서도 유독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첫 날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5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4~5만 명 선을 꾸준히 유지하며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게임 10위권을 오가고 있다2018.09.06 10:38 -
섬에 갇힌 죄수들이 벌이는 사실적 배틀로얄을 다룬 게임 '스컴(SCUM)'이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29일 출시됐다. '스컴'은 헐리웃 영화 '컨뎀드'처럼, 세계에서 모인 흉악한 사형수들을 섬 안에 가둬놓고 서바이벌을 펼쳐 최후의 1인만 살려주는 TV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2018.08.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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