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버스데이즈: 시작의 날’은 ‘목장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와다 야스히로’ PD의 시뮬레이션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모형 정원에서 생명체를 탄생시키고, 지형을 변화시키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가게 된다.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더 커다란 세계를 꾸밀 수 있으며, 총 3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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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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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재미’는 과거에도 여러 게임이 담아내고자 시도했던 주제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게임은 세계의 겉모습을 만드는 데만 집중했을 뿐, 세계를 구성하고 지탱하는 ‘생태계’를 다룬 작품은 많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4월 7일에 정식 PS4용 한국어판이 출시되는 아크시스템웍스의 신작 ‘버스데이즈: 시작의 날(이하 버스데이즈)’은 매우 특별한 게임이다. 왜냐하면 ‘버스데이즈’는 ‘생태계’를 통해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게임 속 생태계를 원해는대로 생성한 뒤,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진화하는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2017.04.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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