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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에서도 냉동인간마냥 오랫동안 똑같은 자태를 유지하는 타이틀이 다수있다.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데카론'도 그중 하나다. '바람의 나라'나 '리니지'처럼 더 오래된 게임도 있지만 이 둘은 그래픽 리마스터 등으로 초반과 비교하면 그 모습이 많이 변했다. 반면 데카론은 조금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냉동게임이라 부르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그 시절 그 모습을 지니고 있다. 양준일이 슈가맨에 나오기 전부터 노래를 찾아들었던 기자가, 180레벨 점프 캐릭터를 준다는 소식을 듣고 데카론에 다시 찾아가봤다2020.03.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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