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8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검은사막은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바쁘게 즐기다 보면 가끔은 느긋하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가 생깁니다. 이럴 땐 조용한 장소에서 느긋하게 낚시를 즐기고 싶어도 현재 해안가에는 강태공을 꿈꾸는 사람들로 붐벼 쉽지 않죠. 이럴 땐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가면 조용히 낚시도 즐기고 물고기도 많이 잡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은사막 게임메카에서는 바다낚시도 즐기고 해상 무역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룻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제작할 수 있는지 유저 본문에서 만나보세요.
    2014.12.22 11:24
  • 지난 12월 12일(수)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에 등장한 123번째 신규 챔피언 ‘렉사이’가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렉사이는 출시 당일부터 픽률과 밴률, 그리고 승률이 모두 높았으며, 현재는 필히 금지해야 하는 챔피언 목록에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4.12.22 11:23
  • 철학이란 생각하는 학문이다.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을 인식하고 고찰하여, 그 속에 담긴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버블보블’을 만든 게임 개발자 미츠지 후키오는 아케이드 게임의 진리를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학자적인 존재다. 미츠지의 게임 개발 인생은 아케이드 게임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찾기 위한 탐구의 나날이었다
    2014.12.22 09:28
  • 한국 시간으로 12월 23일(화) 새벽 5시, 스토크 시티 FC(이하 스토크 시티)와 첼시 FC(이하 첼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가 스토크 시티의 홈구장 '브리타니아 스타디움(Britannia Stadium)'에서 진행된다. '푸른 사자 군단' 첼시는 이번 시즌 강팀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비록 무패행진은 좌절됐지만, 12승 3무 1패 승점 39점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의 활약은 괄목할만 하다. 아자르는 총 17번의 공식경기에서 5골 2도움, 슈팅성공률 73%, 패스성공률 87%을 기록했다
    2014.12.21 11:26
  • 듀크는 원활한 라인 정리와 적 챔피언의 견제 공격을 받으며 생존하기 위해 3레벨까지 ‘칼날 쇄도(Q) -> 균형의 일격(E) -> 비천어검류(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상대가 리산드라여서 ‘칼날 쇄도(Q)’를 수비적으로 활용하며 최대한 미니언 처치에 집중했다. 이후로는 주 공격 기술인 ‘비천어검류(W)’와 ‘균형의 일격(E)’를 먼저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칼날 쇄도(Q)’의 레벨을 올렸다. 단, 궁극 기술인 ‘초월의 검(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12.20 18:30
  • 뱅은 원활한 초반 라인전을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뱅은 안정적인 라인 운영으로 오랫동안 미니언을 처치해 많은 골드를 벌었고, 첫 마을 귀환에 ‘B.F 소드’와 ‘탐욕의 검’을 구매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무한의 대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 ‘스태틱의 단검’을 추가해 미니언 처치 능력을 높였다. 또한, 뱅은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4.12.20 18:30
  • 이지훈은 제이스로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롱소드’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초반에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제이스와 궁합이 좋은 ‘마나무네’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는 방어구 관통력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했다. 또한,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4.12.20 18:30
  • 벵기는 원활한 정글 사냥을 위해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이 때부터 꾸준히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경비대의 길잡이: 용사’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는 ‘란두인의 예언, 닌자의 신발’ 등을 추가해 생존력을 높였다.
    2014.12.20 18:29
  • 카인은 초반부터 다른 라인의 아군을 돕기 위해 3레벨까지 ‘사슬 채찍(E) -> 사형 선고(Q) -> 어둠의 통로(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도 군중 제어 능력이 있는 ‘사형 선고(Q)’를 가장 먼저 마스터했고, 이후로 ‘어둠의 통로(E)’의 레벨을 올려 아군을 보호하는데 최대한 힘썼다. 단, 궁극 기술인 ‘영혼 감옥(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2.20 18:29
  • 트리스타나는 원래 초반 라인전에서 '폭발 탄환(E)'을 먼저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오뀨는 초반 라인전에 라인 스왑의 영향으로 적 챔피언이 한 명도 오지 않자 라인을 밀지 않고 고정 시키기 위해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적의 탑 라이너가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은 뒤 뒤늦게 라인에 복귀하자 ‘속사(Q) -> 로켓 점프(W) -> 폭발 탄환(E)’순으로 기술을 바로 배웠다. 이후로는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위해 ‘폭발 탄환(E)’과 ‘속사(Q)’를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대구경 탄환(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12.20 18:29
  • 꿍은 적의 견제 공격을 받으면서 원활히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롱소드’와 ‘체력 물약’ 3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제드와 궁합이 좋은 ‘몰락한 왕의 검’과 ‘요우무의 유령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론 방어구 관통력을 높이기 위해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했다. 신발은 상대에 주문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선택했다.
    2014.12.20 18:29
  • 한국 시간으로 21일(일) 오전 0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톤 빌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15 시즌 17라운드 경기가 아스톤 빌라 홈구장 '빌라 파크(Villa Park)'에서 진행된다.
    2014.12.20 18:28
  • 한국 시각으로 12월 21일(일) 오전 0시 정각, 헐 시티 AFC(이하 헐시티)와 스완지 시티 AFC(이하 스완지)의 EPL 17라운드 경기가 헐시티의 홈구장 'KC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014.12.20 18:27
  • 한국 시간으로 12월 22일(월) 오전 1시, 리버풀 FC(이하 리버풀)와 아스널 FC(이하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가 리버풀 홈 구장 ‘안필드’에서 진행된다. 리버풀은 공격수 부재의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과 아스널은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를 떠나보낸 만큼, 산체스의 영입은 절실했지만 결국 산체스는 아스널을 택했다.
    2014.12.20 14:51
  • 한국 시간으로 12월 21일(일), 프리메라리가 16차전 바르셀로나와 코르도바의 경기가 ‘캄프 누’에서 열린다. 지난 14일,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도 매 번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나가는 리오넬 메시의 움직임에 많은 팬들이 주목했다. 그러나 리오넬 메시는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침묵했고, 결국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2014.12.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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