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카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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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아키에이지` 4차 CBT 오늘 시작!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8일부터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가장 기대작으로 손꼽힌 작품 중 하나인 만큼 출시가 미뤄져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목적 달성을 위해 긴 테스트를 선택한 점을 유저들은 일단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네요.
확실히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아키에이지’의 방향성은 확고해진 거 같습니다. 바로 완성도죠. 최근 온라인 게임의 비공개 테스트는 “강력한 임팩트를 줘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듯 너무 보여주는 데 급급한 사례가 많았는데요, ‘아키에이지’는 포장되지 않은 내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의견을 받는 데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니까요. 조악한 UI에 최적화까지 안 된 상황에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것만 봐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죠. 덕분에 당장 평가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려도 함부로 그 미래를 단정 지을 수 없는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국내 온라인 게임, 그 중에서도 MMORPG는 콘텐츠 문제로 무너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초반 지역의 완벽함과 달리 후반 지역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져 아이템 강화나 수집 등의 ‘생활형 콘텐츠’에 의존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요, 아무래도 이 고질적인 문제점을 ‘아키에이지’가 깨보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관적으로 평가하지 않더라도 ‘아키에이지’의 게임성과 목적성을 감안하면 이런 식의 테스트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때문에 테스트를 무려 80일이나 진행하는 ‘배짱’은 주목받을 만하죠.
아무래도 송재경 대표는 유저들이 원하는 것, 그리고 ‘아키에이지’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작품으로 각인되고 포지셔닝 돼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게 같네요.
게임메카 독자 분들도 이번 ‘아키에이지’의 거대한 대장정을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우선 ID Behindyou님은 “그래도 이렇게 오래 한다는 건 완성도 신경 많이 쓴다는 거니까 취지는 멋집니다. 부디 좋은 성공하길”이라면서, ID 다니엘포터님은 “옛날엔 이런 게 많았는데 요즘에는 없었죠. 투자금도 많이 받아서 압박 들어올 텐데 이런 멋진 결정을 하신 송재경님 존경 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아참, ‘아키에이지’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입니다. 게임메카에서 슬쩍 조사를 해보니 한국 게임을 즐겨하는 중국 유저들이 ‘아키에이지’ 테스트에 참여하고 싶어 아주 안달이 나 있더군요. 일부 유저는 한국에 거주하는 친구에게 요청해 계정을 구하기도 하고, 불법(?) 루트를 검색하는 사례까지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계정이 있는데 중국에서 접속이 안 되니, 게임메카에서 확인해 주세요”라는 제보까지 받았으니 뭐(웃음).
이번 ‘아키에이지’의 대장정이 후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지켜보는 재미도 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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