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희몽상`에
등장하는 `유비`를 코스프레 한 모습
감마니아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웹게임 `연희몽상`이 OBT 이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서비스 되고 있다고 금일(11월 29일) 밝혔다.
지난 11월 23일 OBT를 진행한 `연희몽상`은 삼국지 장수들의 소녀화, 위-촉-오 삼국의 치열한 전쟁, 자신만의 장수를 육성시키는 등의 다양한 재미로 많은 화제를 낳아왔다. 또한, 게임의 서비스를 기대하던 유저들은 블로그 및 카페 등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스스로 `연희몽상`의 홍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러한 영향에서 인지 OBT 당일 `연희몽상`은 유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했으며, 한 동안 게임은 물론, 홈페이지 기능까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몰려들었다.
`연희몽상`의 고공행진은 OBT이후 맞이하는 첫 주말까지 이어졌다. 지난 주말까지 ‘연희몽상’을 즐기기 위해 가입된 유저의 수는 약 30만명이며, 게임 접속자수(UV)는 약 10만명, 게임 동시접속자 수는 약 1만명을 기록했다.
감마니아코리아 관계자는 "OBT 가 시작되자 마자 예상외의 많은 유저들이 `연희몽상`을 찾아주셔서 게임 서비스에 차질을 빚었었다"며, "앞으로는 더욱 많은 유저가 게임을 방문해도 100% 만족할 수 있는 게임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연희몽상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희몽상`에서는 OBT를 기념해 마련된 `특급 메이드의 찾아가는 서비스`에는 현재까지 총 2,763건의 유저 소원이 접수됐으며, 공식 페이스 북에서는 유저를 찾아갈 연희걸이 누구인지 힌트를 제공하며 유저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OBT를 진행중인 미소녀 삼국지 `연희몽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yh.ga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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