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 온라인2, 첫 비공개테스트 성황리 종료

/ 2
`카발2`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카발2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게임의 전반적인 구조들이 제대로 구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1차 CBT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안정화에 기울인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고 전했다


▲ 1차 CBT를 성공적으로 마친 `카발2`


이스트소프트가 4년 동안 비공개로 개발해온 MMORPG `카발2` 는 지난 3일(목)부터 3일 동안 진행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금일(7일) 전했다.

`카발2`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카발2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게임의 전반적인 구조들이 제대로 구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1차 CBT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안정화에 기울인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고 전했다.

1,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카발2` 1차 CBT는 테스터 신청에만 4만 2천여명이 몰리는 등 시작 전부터 대작 MMORPG를 기다려온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CBT기간 동안 테스터들은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전작 카발 온라인을 뛰어넘는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더욱 다양하고 세밀해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을 표출했다. 또한 국내 MMORPG 최초로 크라이엔진 3를 사용한 세련된 그래픽과 화면을 입체로 구성할 수 있는 3D 모니터지원 기능 등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카발2` 는 이번 CBT에 앞서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하는 등 돌발적인 변수를 줄여 테스트 안정화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CBT 기간에도 문의 및 전화상담, 원격지원까지 총 동원하는 등 유저들의 안정된 테스트 진행을 적극 도왔다.

게임사업부문 민영환부사장은 `카발2` CBT 종료 후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막상 CBT를 앞두고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테스터분들이 좋게 평가해 주어 기쁘게 생각한다. 베타테스터들이 보내주신 피드백과 응원을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마무리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카발2` 는 총 150억원의 개발비용을 투자한 이스트소프트의 신작 게임으로, 국내 MMORPG 최초로 크라이텍의 크라이엔진3를 채택했다는 것과 전작 `카발 온라인`이 12개 언어로 전세계 누적 2,500만 가입자에게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게이머들이 오래 전부터 출시를 기다려온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이다.

3일간의 짧은 공개를 마친 `카발2`는, 이번주 개최되는 지스타(11월 10일부터 13일) B2B관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카발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abal2.c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이스트소프트
게임소개
전작 '카발'을 계승한 세계관을 구축한 '카발 2'는 대중성, 풍부함, 고품질, 고유성 등 4가지 원칙 하에 개발된 MMORPG다. 크라이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 '카발 2'는 스토리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웠다...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