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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CBT를 성공적으로 마친 `카발2`
이스트소프트가 4년 동안 비공개로 개발해온 MMORPG `카발2` 는 지난 3일(목)부터
3일 동안 진행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금일(7일)
전했다.
`카발2`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카발2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게임의 전반적인 구조들이 제대로 구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1차 CBT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안정화에 기울인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고 전했다.
1,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카발2` 1차 CBT는 테스터 신청에만 4만 2천여명이 몰리는 등 시작 전부터 대작 MMORPG를 기다려온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CBT기간 동안 테스터들은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전작 카발 온라인을 뛰어넘는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더욱 다양하고 세밀해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을 표출했다. 또한 국내 MMORPG 최초로 크라이엔진 3를 사용한 세련된 그래픽과 화면을 입체로 구성할 수 있는 3D 모니터지원 기능 등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카발2` 는 이번 CBT에 앞서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하는 등 돌발적인 변수를 줄여 테스트 안정화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CBT 기간에도 문의 및 전화상담, 원격지원까지 총 동원하는 등 유저들의 안정된 테스트 진행을 적극 도왔다.
게임사업부문 민영환부사장은 `카발2` CBT 종료 후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막상 CBT를 앞두고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테스터분들이 좋게 평가해 주어 기쁘게 생각한다. 베타테스터들이 보내주신 피드백과 응원을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마무리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카발2` 는 총 150억원의 개발비용을 투자한 이스트소프트의 신작 게임으로, 국내 MMORPG 최초로 크라이텍의 크라이엔진3를 채택했다는 것과 전작 `카발 온라인`이 12개 언어로 전세계 누적 2,500만 가입자에게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게이머들이 오래 전부터 출시를 기다려온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이다.
3일간의 짧은 공개를 마친 `카발2`는, 이번주 개최되는 지스타(11월 10일부터 13일) B2B관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카발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abal2.c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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