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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온라인` 프로모션 영상
엔트리브소프트는 대원미디어와 공동 투자하고, 아이언노스와 공동 개발 중인
횡스크롤 액션 RPG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제작발표회를 28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개최하고 게임 콘텐츠 및 향후 서비스 일정에 대해 공개했다.
MBC 스포츠 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 대원미디어 안현동 대표, 아이언노스 박찬규 대표, 도에이 스즈키 히데오(SUZUKI
HIDEO) 집행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고, 게임 플레이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의 “액션 RPG ‘파워레인저 온라인’ 퍼블리싱은
엔트리브소프트에게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 같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4개 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1차 CBT에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시작으로 각 파트너사의 대표들이 차례로 인사를 하며 이들
모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주고 싶다”라는 공통된 뜻을 내비쳤다.
이어 아이언노스의 박찬규 대표가 ‘파워레인저 온라인’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본격적인 행사를 진행 했다.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파워레인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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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에서 공개된 `파워레인저 온라인` 플레이 영상
엔트리브와 공동 개발을 맡은 아이언노스의 박찬규 대표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한 주요 포인트로 원작과의 연계성, 시스템 특징, 향후 개발 및 서비스 계획 등을 꼽았으며 행사장에서 실제 시연을 통해 보는 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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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물의 원조 `후레쉬맨`, 당시 이를 보고 따라하지 않았던 아이들은 없었을 것이다
박 대표는 1989년 시작된 ‘후레쉬맨’이 모태인 ‘파워레인저’는 2006년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를 시작으로 트레져포스, 와일드스피릿, 엔진포스, 정글포스, 미라클포스를 끝으로 2011년까지 매년 1개씩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운을 띄우며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이 시리즈 중 첫 번째 매직포스를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식 파워 레인저의 기념비적인 작품, 마법을 소재로 하여 온라인 게임으로 적용이 용이함과 직업 구분이 뚜렷함, 온라인 게임 타겟 적용이 유리하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온라인 게임에서 구현 가능한 요소들을 분석하여 개발했다면서 개발 및 서비스에 참여하는 4개 사가 고심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주요 특징으로 SD가 아닌 반 실사의 그래픽, 전용 방어구, 8방향 레인저 액션, 레인저 변신, 합체공격, 합체기 그리고 메가조드 등을 내세웠다. 먼저,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대표 캐릭터로 검을 이용하는 근거리 캐릭터인 레드, 원거리 캐릭터로 광역 공격이 특징인 옐로우, 변신이 주특기이며 다양한 연계 공격이 가능한 핑크의 플레이 시연이 공개 됐다. 캐릭터 소개와 함께 주 타겟 층인 초중등 유저뿐만 아니라 ‘후레쉬맨’을 기억하는 성인들에게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반 실사 그래픽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전한 박 대표는 온라인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장비 시스템 역시 구현되어 있으며 각 레인저 별 전용 방어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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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지 않고는 못배기는 `파워레인저`의 합체기도 쓸 수 있다
특히, ‘파워레인저’와 같은 특수 촬영 영상물(이라 특촬물)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요소는 변신 장면과 레인저들이 합심하여 적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하는 합체 공격, 부활한 적을 완전히 부숴버리는 탑승 전투 장면인 메가조드인데 ‘파워레인저 온라인’에서도 즐겨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TV에서 보던 파워레인저의 다양한 전투 장면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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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방위할 아니 CBT를 시작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프레젠테이션 마지막은 1차 CBT와 향후 개발 서비스 계획 소개로 진행 됐다. 박 대표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0명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1차 CBT를 실시하는 ‘파워레인저 온라인’에서 레드, 핑크, 옐로우 캐릭터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최고 20레벨까지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14개의 보스 몬스터와 함께 액트1과 액트2가 오픈 되며 각 액트는 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1차 CBT를 시작으로 2012년 초 2차 CBT를 거쳐 상반기에 OBT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한 박 대표는 OBT에 그린, 상용화에 블루를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메가조드와 다른 시리즈의 캐릭터 등을 추후에 업데이트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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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하고 있는 `파워레인저`의 신규 시리즈 캐릭터들
이날 행사는 4개 사의 대표들과 실제 ‘파워레인저’ 코스튬 배우들이 모두 모여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성공을 기원하는 파이팅 포즈를 취하면서 마감했다.
다음은 기자 간담회에서 진행된 일문일답.
‘파워레인저 온라인’을 개발하면서 중점을 둔 것은 어떤 것인가?
박찬규 대표: 파워레인저의 재미요소와 원작의 느낌을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면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보통 일본의 원작자들은 상당히 검수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다. 도에이와 ‘파워레인저 온라인’을 같이 제작하는데 특별히 어려움은 없었나?
전병조 상무: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면서 개발을 했다. 실제 파워레인저 무술 지도자를 섭외하여 캐릭터의 모션 등의 기획 및 개발을 함께할 만큼 원작자 의견과 작품의 요소들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현재 서비스 중인 대작 횡스크롤 게임이 여럿 있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차별화는 무엇인가?
신현근 부장: 타 횡스크롤 액션 게임과 차별화되는 점은 매직 포스만의 스킬, 합체기, 메가조드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엘리샤는 연예인 아이유를 홍보모델로 하여 이슈가 되었는데 파워레인저의 마케팅은 어떻게 할 계획인가? 그리고 대원은 TV나 출판 쪽 풀을 갖고 있는데 활용할 계획이 있는지 또 대원이 어느 정도 마케팅에 참여하는지?
신현근 부장: 파워레인저의 IP 파워는 아이유 보다 몇 배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파워레인저 IP 파워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홍보와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원과는 공동 마케팅에 모든 포커스를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전병조 상무: 대원은 3개의 TV채널을 갖고 있고, 전부터 파워레인저를 노출 시켜 왔다. 온라인에서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면 아이들과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노출을 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에이가 가지고 있는 자사의 캐릭터(가면라이더 등)를 크로스 오버할 계획은 있는지?
신현근 부장: 크로스오버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크로스 오버를 했을 때 이용자들이 거부하지는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김창섭 팀장: 크로스오버의 경우 만약 도에이가 허락을 하면 모두 가능한 내용이긴 하다.
`파워레인저`에도 PVP 시스템이 있는가?
박찬규 대표: PVP 시스템이 있다. 다만, 세계관으로 인해 대련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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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와 함께 좌측부터 아이언노스 박찬규, 엔트리브 김준영, 도에이 히데오,
대원미디어 안현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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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간담회에 등장한 `파워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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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가 할 때만 빛난다는 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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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을 하는 `파워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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