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JCE엔터테인먼트 인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만약 넥슨이 JCE를 인수하게 되면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사실상 대적할 수 없는 거대한 퍼블리셔가 탄생하는 것이다.
10일 JCE엔터테인먼트는 공시를 통해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당사 지분매각을 목적으로 인수의향이 있는 넥슨에게 기업실사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지분매각과 관련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고 밝혀 최근 보도된 넥슨 피인수설에 대해 협상의 의지를 갖고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상기 사항과 관련하여 지분매각 여부가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미 게임하이, 엔도어즈 등 중견개발사 두 곳을 흡수한 넥슨이 JCE를 노리는 것은 캐주얼 라인업의 확고한 결속 및 향후 진행될 일본 자스닥 상장에 대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넥슨이 JCE 인수를 통해 국내시장의 안정적인 매출도 확보하겠다는 계산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넥슨은 액션/RPG 장르에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바람의 나라,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등 자사의 게임 및 퍼블리싱 게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캐주얼 장르에서는 버블파이터,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를 FPS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서든어택, 워록 등 확실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 장르에서만큼은 현재 ‘프리스타일 풋볼’만 서비스(채널링)하고 있을 뿐 이렇다 할 작품이 없다. 만약 넥슨이 JCE를 인수하게 될 경우 JCE의 대표작인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은 물론 하반기 런칭이 예고되어 있는 ‘프리스타일2’까지 확보해 내년도 성장 모멘텀까지 확고히 할 수 있게 된다.
네오플, 게임하이, 엔도어즈 등 공격적인 M&A를 통해 몸집을 부풀려온 넥슨이 JCE까지 인수하고 연내 상장까지 성공시킬 경우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우위를 선점할 전망이다. 현재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은 6조 2천 억원 수준으로 넥슨이 올해 상장을 통해 전망되는 기업가치는 13조에 육박한다.
한편, 업계에서는 넥슨과 JCE 경영진이 합의한 M&A 금액을 6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JCE의 시가총액 3900억원에 영업권과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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