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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명의 플레이어가 자신의 컴퓨터를 들고 모이는 `제6회 지포스 랜`
엔비디아는 게이머들을 위한 대규모 파티인 `제 6회 지포스 LAN` 을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의 USS 호넷 항공모함 내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800명의 플레이어가 수용 가능한 BYOC(Bring your own computer, 개인 컴퓨터 휴대)공간이 마련되는 `제 6회 지포스 LAN` 은 48시간 논스톱 PC 게이밍과 지포스 관련 각종 토너먼트 등과 더불어 전세계 PC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슈터 게임인 `배틀필드 3` 쇼케이스 및 토너먼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USS 호넷은 세계 2차 대전, 우주선 아폴로 11호 발사 등 20세기에서 가장 역사적인 순간과 함께 한 바 있으며, 이번에 USS 호넷에서 열리는 첫 번째 48시간 LAN 파티인 지포스 LAN 6에 참가하는 행운의 참석자 중 일부는 항공모함의 막사에서 하룻밤을 지내거나, 비행간판에서 피구를 하는 등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도시바(Toshiba), MSI, 아수스(Asus), 팰콘 노스웨스트(Falcon Northwest), 디지털 스톰(Digital Storm),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 V3 게이밍 PC, 사이버파워 PC 및 EVGA에서 후원하는 제 6회 지포스 LA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geforce.com/News/articles/geforce-lan-6) 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난 2006년 개최되었던 `제 3회 엔비디아 지포스 LAN 파티` 관련 영상은 (http://youtu.be/_FwMPyjrJYU)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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